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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유영재 반박 영상 돌연 삭제…강제추행·삼혼·양다리 입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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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우 선우은숙(65·오른쪽)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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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가 이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 친언니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 관련 해명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유영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에 게재했던 입장 표명 라이브 방송 영상을 삭제했다. 해명 영상을 올린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앞서 유영재는 전날(23일) 밤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와 이혼 소식을 전하며 △유영재가 재혼이 아니고 삼혼이었던 점 △유영재의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의혹 등을 주장한 바 있다.

선우은숙 측 주장에 대해 유영재는 "두 번째 만남에서 이미 저는 (선우은숙에게) 두 번의 혼인 사실을 밝혔다"며 "상대를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유영재는 또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 프레임을 내게 씌웠다"며 "이대로 내가 죽으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실혼, 동거녀, 양다리 등 의혹에 대해선 "두 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겠다"며 "하지만 동거나 양다리 등 이야기는 근거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1년6개월 만인 지난 5일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를 상대로 혼인 취소 소송까지 제기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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