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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공유, 송혜교 만날까…"노희경 작가 신작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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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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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공유와 송혜교가 한 작품에서 만날까.

24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노희경 작가님의 새 작품을 제안 받은 것은 맞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방송계에 몸담은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을 그린 시대극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혜교가 검토 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유는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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