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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눈물의 여왕’ 대박났는데…김수현·김지원 인터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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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눈물의 여왕’ 포스터. 사진ㅣtvN


‘눈물의 여왕’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수현, 김지원은 종영 인터뷰 없이 작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스타투데이에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역시 언론사에 일정 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눈물의 여왕’은 21.625%(14회,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눈물의 여왕’은 지난 2017년 방송된 ‘도깨비’가 20.5%로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2위의 기록을 썼던 것을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남긴 상태다.

여기에 ‘눈물의 여왕’은 현재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1위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을 코 앞까지 따라왔다. ‘사랑의 불시착’은 최종회 평균 21.683%로 종영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거머쥐었다. ‘눈물의 여왕’의 기록과는 0.019%P의 근소한 차이다.

총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은 종영까지 2회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눈물의 여왕’이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쓸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이에 ‘눈물의 여왕’ 흥행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김수현, 김지원의 인터뷰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작품을 마무리하게 됐다.

반면 홍만대 역의 김갑수는 이미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은성 역의 박성훈, 홍수철 역의 곽동연, 천다혜 역의 이주빈 역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 15회와 16회 방송은 이번 주 토, 일요일인 27일과 28일 평소와 달리 10분을 당겨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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