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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중국댁 함소원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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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송인 함소원, 함소원·진화 부부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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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이사한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지금 중국이다. 딸이 중국어가 안 늘어서 중국으로 이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중국 광저우로 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딸이 저보고 왜 방송을 안 하냐고 묻더라"며 "자식은 많을수록 좋은데, 나는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다. 진화는 딸이 먹고 싶다는 걸 다 사준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 남편인 진화와 부부싸움을 했다며 "지금 말을 안 하고 있다.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면 헤드폰을 쓴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딸 앞에서 싸우면 딸이 '화해해'라고 말하는데 웃기다. 할머니한테도 우리가 매일 싸운다고 이야기했다더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를 인정하고 하차했다.

함소원은 한동안 휴식을 취하기 위해 태국과 베트남 등에서 머물렀고, 올해 중국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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