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언니와 두 유진~··즐거운 바자회 준비하고 있어요~ 오랜 인연 ♡ 엄마가 되니 더 자주보네~ 함께하니 참 좋다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바자회 준비에 한창인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날 소유진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유진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소유진 SNS |
네이비 크롭 재킷과 연청색 청바지를 입고, 빈티지 느낌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돋보이는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소유진 SNS |
소유진은 화이트 티셔츠에 편안한 블랙 스웨트 팬츠와 캡 모자를 착용해 활동적인 바자회 준비에 적합한 모습이었다. 사진=소유진 SNS |
유진 역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소유진 SNS |
바다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코르셋 탑, 그리고 미디 길이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소유진 SNS |
유진은 빈티지 느낌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돋보이는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소유진 SNS |
이번 바자회는 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사진=소유진 SNS |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편안한 블랙 스웨트 팬츠와 캡 모자를 착용해 활동적인 바자회 준비에 적합한 모습이었다. 유진 역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이비 크롭 재킷과 연청색 청바지를 입고, 빈티지 느낌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돋보이는 코디를 완성했다. 한편, 바다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코르셋 탑, 그리고 미디 길이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가정생활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바자회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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