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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더 시즌즈’ 최백호, 지코 깜짝 생파에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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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최백호, 지코.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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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가요계 삼대 코(개코, 지코, 최백호)’ 중 한 명인 가수 최백호가 지코를 만났다.

23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1회 녹화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한 대로 스탠딩 무대로 진행됐다. 이날 1,500명의 관객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이나믹듀오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데뷔 48년차 가수 최백호가 등장했다. 최백호는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다.

최백호는 MZ 세대 관객들 앞에서 “잘 모르겠지만 옛날 가수 최백호다”고 소개했다. 관객들은 최백호를 향해 환호를 보냈다.

지코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노래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무려 17년째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하고 계신다. 저는 오늘이 처음 MC인데 어떻게 하면 긴장을 안 하는가”라고 물었다.

최백호는 “긴장을 안 하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녹화일인 4월 23일 기준으로 최백호의 생일이었다. 지코는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코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1,500명과 생일파티를 하신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백호는 “근데 방송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제 생일이 아니다”며 음력 생일을 언급했다. “하지만 선물은 받아가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즉석에서 최자가 관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줬다. 개코는 “이렇게 가족사진을 찍는 건 처음이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최백호는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코는 “제 첫 녹화에 이렇게 달려와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오가는 덕담 속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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