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황보라 “5월 23일 출산 예정, 노산이어서 제왕절개”(조선의사랑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출처| 조선의 사랑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황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받았다.

23일 ‘조선의 사랑꾼’에는 ‘[비하인드]황보라, 출산 임박?! 출산 예정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출산..”이라며 예정일을 물었다. 황보라는 “출산 예정일이 잡혔다. 배가 지금 이만하다”며 볼록한 D라인을 보여줬다.

황보라는 “출산 예정일이 곧 한 달 남았다. 5월 23일 잡아서. 수술을 할지 자연 분만을 할지 고민했었는데 제왕 절개하기로 했다. 시도하고 안 되는 것보다는. 저는 걸어 나올 때 어떻게 이벤트가 있을지 겁이 나서. 노산이기도 해서 선생님도 제왕절개하자고”라고 제왕절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