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각 배급사 |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정상을 재탈환 한 가운데 ‘범죄도시4’는 개봉을 하루 남기고 예매량 60만장에 육박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1만 35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찼다. 누적 관객수는 1179만 8653명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4’는 1만 2913명이 관람해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126만 1222명이다.
24일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4’는 9354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7607명이다.
현재 오전 8시 기준, ‘범죄도시’는 약 60여만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로 ‘스턴트맨’ ‘쿵푸팬더4’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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