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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플레이브 제작' 이성구 대표 "하이브 인수설은 루머…해외 진출 위해 투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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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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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하이브 인수설에 대해 루머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성구 대표는 "하이브, YG플러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하이브가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거짓이다. 두 회사가 작은 지분을 투자했고, 투자 받은 목적도 자금이 필요해서가 아닌 해외 진출을 위해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두 회사는 플레이브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투자자 분들에게 허락받지 못해 정확한 투자 금액을 밝힐 수는 없다. 소수 지분일 뿐이다"라고 했다.

지난해 3월 데뷔해 데뷔 1주년을 넘긴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자체로 하는 실력자 콘셉트를 잡았다.

또한 플레이브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음반 발매 당일 초동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

특히, 타이틀곡 'WAY 4 LUV'는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으로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데뷔 1년 미만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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