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시상식을 마친 남자부 1∼3위 팀들 기념사진
경희대와 한국체대가 2024 대학핸드볼 통합리그 남녀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경희대는 오늘(21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풀리그 조선대와 경기에서 38대 31로 이겼습니다.
6전 전승을 거둔 경희대는 2위 강원대(4승 1무 1패)를 제치고 전승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여자부 위덕대(왼쪽)와 한국체대 선수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대부에서는 한국체대가 위덕대를 28대 24로 제압해 2승으로 우승했습니다.
남녀부 최우수선수에는 변서준(경희대)과 연지현(한국체대)이 선정됐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룬 대학 2부에서는 남자부 한국외대, 여자부 경희대가 각각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