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백반기행' 오윤아 "발당장애 子 있어, 어릴 때 걱정 많았지만 지금은 내가 더 큰 위로 받아"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반기행' 오윤아가 아들에 고마운 마음을 말했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오윤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허영만에게 "아들 민이가 16살인데 발달장애가 있다. 만화 그림을 아직도 좋아한다. 옛날 만화 영화를 좋아한다"라고 알렸다.

허영만은 "진짜 혼자 일하고 애도 키우고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혼자 키운 건 아니고 어머니가 같이 키워주셨다. 저희 어머니가 저 일하는 동안 읽고 쓰는 걸 다 알려줬다. 일반 친구들보다 꽤 많이 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정말 많이 걱정했다. 저는 아이한테 사실 위로받을 때가 많다. 피곤할 때 저한테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고. 생각지도 못했던 예쁜 말을 해줄 때가 있는데 힐링이 된다. 큰 아이가 순수하게 사랑 표현을 해줄 때 위로를 받고 그렇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