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불후의 명곡' 박위, ♥송지은 앞 오열 "부족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불후의 명곡' 박위가 눈물을 쏟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용식 이수민 원혁, 서정희 김태현, 송지은 박위, 김혜선 스테판, 배혜지 조항리 등 핫한 사랑꾼 총 5팀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조이뉴스24

'불후의 명곡' 박위 송지은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박위 송지은 커플은 김동률 '감사'를 선곡해 예고 없이 찾아온 불행도 이겨내는 불굴의 사랑을 담아 노래했다.

송지은은 "가사가 우리 얘기 같았다. 진심을 다해 부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를 열창했다. 박위는 송지은과 바라보며 '감사'를 부르던 중 오열했다.

박위는 "송지은의 눈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니 감정이 벅차올랐다.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송지은에게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눈물을 쏟았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도 연신 눈물을 흘렸다. 원혁은 "사랑만 있다면 못 이겨낼 게 없구나"라며 오열했고, 이용식은 "박위가 몸은 불편할 지 몰라도 마음은 무척 건강해 보인다. 노래하면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게 순수할 수 없었다. 욕심도 없고 서로 두 사람이 있어 행복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