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2019년 'Maison(메종)'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ANTIRIVER(안티리버)', 'Esprit(에스프릿)', 'Evergray(에버그레이)' 등 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낸 꾸준한 음악 활동을 선보여왔다. 또한 지우는 불과 27세 나이로 캐나다 내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뇌를 포함한 모든 신경계에 대해 연구하는 Neuroscience(뇌 신경 과학) 박사 과정을 수료 중이다. 지우는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한 인재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우의 새 싱글 'Afterimage'는 19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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