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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국 야구, 프리미어12서 일본·대만 등과 B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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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WBS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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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4 프리미어12에서 일본, 대만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8일(한국시각) 2024 프리미어12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2024 프리미어12에는 12개국이 참가하며,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조를 편성했다.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일본(1위), 대만(5위), 쿠바(8위), 도미니카 공화국(9위), 호주(11위)와 B조에 속했다.

B조 개막전은 11월 13일 일본 나고야의 반테린 돔에서 열리며 일본과 호주가 격돌한다. 이 외의 경기는 11월 18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돔과 티엔무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A조에는 2위 멕시코와 3위 미국, 6위 베네수엘라, 7위 네덜란드, 10위 파나마, 12위 푸에르토리코가 편성됐다. A조 경기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의 차로스 데 할리스코 팬아메리카 스타디움과 에스타디오 산타 테레시타에서 열린다.

각 조 1, 2위 팀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며, 슈퍼라운드 1, 2위 팀은 결승전, 3,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슈퍼라운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며,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도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은 2015 프리미어12 초대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 프리미어12 2회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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