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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사진]이제훈-이동휘, '수사반장 1958'로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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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사반장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수사반장’프리퀄로,박영한(이제훈 분)형사가 서울에 부임한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야만의 시대,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제훈과 이동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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