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지 모르는 'DB 산성' 김종규·강상재, 분위기 바꾼 제공권 뉴시스 원문 박지혁 입력 2024.04.18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