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화끈함·과격함 예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5월 22일 관객들과 만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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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5월 극장가를 사로잡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8일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가 5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프리퀄로,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 분)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앞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메가폰을 잡은 조지 밀러 감독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해 국내 언론 및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내한 행사에서 작품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는 푸티지 시사가 진행됐고 이에 참석한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은 호평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특히 관객들은 "전작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화끈함과 과격함을 보여준다" "'매드맥스' 시리즈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것"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5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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