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를 생생하게 즐긴다.
CGV가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를 4DX와 IMAX로 개봉한다.
'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와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액션에 맞춘 모션 효과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4DX 포맷으로는 타격감 넘치는 마석도만의 액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범죄도시'만의 통쾌한 액션을 IMAX의 큰 스크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편성팀장은 "4월 기대작 '범죄도시4'를 4DX와 IMAX 등 특별관으로 선보인다"며 "마석도만의 경쾌한 액션을 좀 더 실감 나고 생생하게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