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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나이먹고 육아, 자랑도 아닌데" 신성우, 노모 위해 출연 결심('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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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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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가 '아빠는 꽃중년'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제작발표회가 17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과 박철환PD, 한지인PD가 참석했다. 김용건은 스케줄 상 불참했다.

이날 신성우는 "출연이 정말 쉽지 않았다. 그동안 이런 프로그램 섭외가 왜 안 왔겠나. 나이 먹고 아이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자랑거리도 아닌데"라며 "한편으로는 아이와 살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며 추억을 제공할 수 있고, 또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못 보니까 화면으로나마 보여드리고 싶었다. 냉정하게 제3자의 시선에서 '이런 점이 내가 아이 키울 때 고칠 점이구나' 바라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D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조율하는 과정이 굉장히 길었는데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며 "지금 촬영하고 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4월 18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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