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야구 경기 보던 아이돌, 파울볼에 ‘퍽’ 혼절…소속사 측 “정밀 검진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7인조 걸그룹 아이칠린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가운데 멤버 중 초원이 파울타구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칠린은 하프타임 공연이 예정되었으나 멤버의 건강을 회복을 위해 공연을 취소하고 철수했고 초원은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16일 아이칠린 소속사 등에 따르면 초원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던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초원은 공연을 하기 전 경기를 보다가 3회 때 파울볼에 맞아 의무실로 이동했다.

구단 관계자와 의료진의 도움으로 곧이어 의식을 회복했으며 현재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이칠린 멤버 예주와 이지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클리닝 타임(야구에서 5회 말 경기 후 운동장을 점검하는 시간)에는 멤버 전원의 공연도 예정돼 있었지만 취소됐다.

아이칠린은 2021년 9월 데뷔했다. 지난 3월 미니 3집 ‘필린 핫’을 발매한 후 활동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