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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손연재, '9세 연상 금융맨♥' 아들 자랑 못 참지! 발바닥만 봐도 많이 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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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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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갓 50일이 넘은 아들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손연재는 "벌써 많이 컸지롱"이라고 글을 남기며 아들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통통하고 귀여운 발바닥 사진에 훌쩍 자란 아들의 실루엣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최근 아들과 50일 기념 사진을 찍는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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