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이스트게임즈 단독대표로 취임
(이스트게임즈 제공) |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15년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047560) 창업자 겸 회장이 이스트게임즈 대표로 실무에 복귀한다.
김 회장은 복귀 이유 중 하나로 이스트게임즈의 주력 온라인 게임 '카발'을 글로벌 지식재산권(IP)으로 키우겠다고 제시했다.
16일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이스트게임즈 이사회는 김 회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스트게임즈는 이스트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앞서 김 회장은 2015년 일신상의 이유로 경영에서 물러난 뒤 사내이사로서 활동해 왔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한 미국 법인 경영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회장이 키우려는 카발 시리즈는 2005년 '카발 온라인'으로 국내 출시됐다. 2012년에는 '카발2', 2019년에 '카발 모바일' 등 후속작이 나왔다.
회사는 현재 모바일 게임 '카발 레드'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편 이스트게임즈는 지난해 영업손실 5억 원, 매출액 126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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