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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통했다…'눈물의 여왕' 통합 콘텐츠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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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눈물의 여왕'이 4월 3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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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김수현과 김지원의 로맨스를 다룬 '눈물의 여왕'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4월 3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tvN '눈물의 여왕'이 1위를 차지했다. '눈물의 여왕'은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사랑을 다뤘다.

최근 방송된 12회에서는 20%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보여주며 극 후반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지난주 1위에 올랐던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는 2위에 자리했다. 일본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3위에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를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자리했다.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청량한 하이틴 로맨스로 호평받으며 상위권 성적으로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에 진입했다.

4위는 2015년 국내 개봉 후 지난 10일 재개봉한 영화 '기생수 파트 1'이 차지했다. 주인공 '신이치'가 정체불명의 기생생물 '오른쪽이'와 기묘한 공생을 하며 인간을 위협하는 기생생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넷플릭스의 SF 시리즈 '삼체'가 5위에 안착했다. 이 영화는 SF 계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휴고상을 수상한 류츠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1960년대 중국의 결정으로부터 현대의 과학자들에게 전달된 인류 최대 위협에 맞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밖에도 거액의 이장 의뢰를 받은 무당, 장의사, 풍수사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파묘'를 비롯해 '지배종' '7인의 부활' '원더풀 월드' '쿵푸 팬더'가 6위~10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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