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의 매점운영 수익금 전달식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는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 내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점 수익금 2천만원을 원주시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은 15일 부산 KCC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연고지인 원주시 차상위계층 370세대에 지원된다.
전달식에는 권순철 DB 농구단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