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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우새’ 박영규 ‘25살 연하♥’와 결혼…“장모님과 7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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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와 결혼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월드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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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박영규는 40년 동안 4번의 결혼생활을 했다며 “판사님 보기 참 그렇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20년 식을 올린 네 번째 결혼 이후 생활에 대해 “장모님과는 일곱 살 차이가 나고, 장인어른과는 열 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부동산 매물을 찾다가 지인을 통해 현재 아내를 알게 됐다며 “집사람이 ‘당신이 원하면 당신 아이를 낳고 싶다’고 얘기 하더라. 일주일 고민했다”고 자녀 계획에 대해서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아들을 잃은) 트라우마가 아직 너무 심한 거다. 당시 내 인생이 모두 스톱됐다. 지금 재혼하고 살지만 항상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배우 김승수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상민이 박보검 헤어스타일을 권하자 김승수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이마를 확 드러내는 과감한 변신에 도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서장훈은 “10년은 어려보인다”며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7인의 부활’에서 매력의 화신으로 돌아온 이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보이그룹 ‘엠블랙’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Y’란 노래가 있어, 누군가 날 말려달란 내용이라 한 번 울어볼까 싶더라”고 회상했다. 이준은 “눈물 나오게 눈을 부릅뜨고 눈 주변에 알싸한 파스를 발랐더니 눈물이 나와, 기사에서 ‘무대 중 폭풍오열, 건강 이상설’까지 나왔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박영규는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했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 등 인기 시트콤에서 특유의 코믹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서울예대 후배와 1983년 결혼했으나 이혼, 이후 1997년 유명 디자이너와 재혼을 발표했지만 또 한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세번째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2020년 비연예인과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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