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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종합] '20kg 감량' 강소라, 딸 둘 낳고도 완벽 몸매 이유 있었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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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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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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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강소라가 개그우먼 홍현의의 남편 제이쓴과 그의 아들 준범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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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평소에 워낙에 준범이 팬이다. 잘 먹는 아이에게 약하다. 그 모습을 꼭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강소라는 육아를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육아를 하다 보면 어깨가 말린다. 제끼고 있어서 허리도 아프다"며 "기분 좋은 얼굴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체력을 원한다. 헬스를 하니까 그게 조금 되는 것 같다. 그게 목표다"라고 말한 것. 강소라는 데드리프트를 예시로 들며 "등 운동을 하면 어깨가 펴진다"라고 덧붙엿다.

아이 둘을 출산한 후 20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강소라는 그의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스쾃을 할 때 끝까지 앉아야 한다. 최대한"이라며 힐을 신고도 완벽한 스쾃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문희준은 "높은 신발을 신으면 앞으로 넘어지지 않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소라는 운동하는 제이쓴을 보며 "바프(보디 프로필) 찍으셔야죠"라며 응원했다. 제이쓴은 PT선생님이 두 명인 것 같다며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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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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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제이쓴이 준범이 앞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는 강소라에게 "운동하고 안 힘드냐. 난 누워있고 싶다"고 말하자 강소라는 "저는 약간 하다 만 느낌이 좀 있다"며 웃었다. 이에 제이쓴은 머리를 짚으며 "와, 어떻게 그렇지"라며 감탄했다.

강소라는 준범이에게 "이모가 좀 와일드하게 놀아줄까"라고 제안하더니 운동기구 모양의 장난감을 들어올렸다. 강소라는 "준범아, 이거 봐"라며 "준범이랑 이모랑 운동하고 있을까"라며 장난을 쳤다. 강소라는 얌전히 있는 준범이와 대비되는 요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제이쓴은 다시금 감탄하며 "정말 체력이 어마무시하다. 둘째 낳고 복귀를 엄청 빨리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강소라는 "그렇다. 100일도 전에 했다"며 긍정했다.

강소라는 그의 단백질 쉐이크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싫어하실 수도 있긴 하다"며 맛이 썩 좋지 않음을 예고했다. 그는 "코코넛 밀크와 무설탕 코코아 가루랑 코코넛 MCT오일을 섞었다. 버터를 넣어도 된다"라며 거품기로 이들을 섞었다. 강소라는 "너무 맛있다"라며 들이켰지만 제이쓴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차마 음료를 넘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피부가 좋다는 칭찬에 강소라는 비결로 음식을 언급했다. 강소라는 "먹는 거. 밀가루. 빵도 끊고. 다 스팀으로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배우 소유진은 "나랑 못 친해지겠네. 우리는 아침부터 튀김을 먹는다"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점심은 먹을 수 있다. 언니랑 만나고 3일동안 아무도 안 만나면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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