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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지원 기자회견 후 달라진 분위기? 김수현, 결국 주먹 쥐었다(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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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홍해인(김지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시한부임을 밝힌 후의 전개가 예고됐다.

13일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11회가 방송하는 가운데, 지난 회차에서 스스로 시한부임을 밝혔던 홍해인의 기자회견 후 백현우(김수현)와 윤은성(박성훈), '퀸즈 가' 식구들에게 벌어진 일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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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는 홍해인과 퀸즈 그룹을 위기에 빠뜨리고도 뻔뻔하게 홍해인의 앞에 나타난 윤은성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차근차근 반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홍해인이 퀸즈 백화점 대표 복귀 기자회견에서 윤은성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백현우도 윤은성의 악행을 알게 된다. 백현우는 자신을 빌미로 아내를 위협한 윤은성을 향해 분노를 터트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우는 윤은성의 멱살을 붙잡고 당장이라도 칠 기세로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그간 백현우는 윤은성의 온갖 도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여유롭게 맞받아쳐 왔지만 이번만큼은 참을 수 없다는 듯 눈빛에 살기를 띠고 있다.

반면 윤은성 역시 백현우에게 붙들려 구석에 내몰린 순간에도 독기 가득한 얼굴로 맞서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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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용두리와 퀸즈 가족의 단란한 외식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퀸즈 가족들은 집과 주식, 재산을 모두 빼앗긴 뒤 백현우의 도움을 받아 시골 용두리에 상륙, 낯선 시골 생활을 시작했다. 옛 사돈 집안이 껄끄러울 법도 하지만 용두리 가족들 역시 퀸즈 가족을 따듯하게 맞아주며 성심성의껏 그들을 보살폈고 정반대의 세상에 살던 두 가족은 어느샌가 매일 같이 밥을 먹을 정도로 가까워진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현우와 홍해인을 필두로 한 용두리와 퀸즈 가족들의 대화합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느 평범한 가족들처럼 고깃집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집안의 분위기가 용두리에서의 첫 저녁 식사 때와 180도 달라져 있다.

특히 고기라고는 남이 구워주는 것만 먹었던 홍범준(정진영)이 직접 집게와 가위를 들고 있어 흥미를 돋운다.

하지만 두 집안 모두 홍해인의 기자회견을 통해 병세에 대해 알게 된 상황에서 두 가족은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11회는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

사진=tvN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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