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레전드 3인 남진, 심수봉, 설운도가 ‘트롯 뮤직 어워즈 2024’ 시상식 자리를 빛냈다.
세 사람은 지난 12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 뮤직 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남진, 심수봉은 명예의 전당을, 설운도는 골든레코드 상을 수상했다.
심수봉은 본 무대의 축하곡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이후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며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지난 12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 뮤직 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남진, 심수봉은 명예의 전당을, 설운도는 골든레코드 상을 수상했다.
심수봉은 본 무대의 축하곡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이후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며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것이 아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수봉은 두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는 오는 5월 25일 대구 천마아트센터를 시작으로 6월 9일 대전 우송대학교 서캠퍼스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도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 그는 ‘나야 나’와 ‘다 내탓이오’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남진은 “오랜만의 수상에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팬들의 사랑에 후배들과 함께 보답하겠다”며 “6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진은 지난달 신곡 ‘다 내탓이오’를 발매했으며, 오는 5월 8일 63컨벤션센터에서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골든레코드의 주인공은 설운도였다. 설운도는 “트로트의 위상을 높여준 시청자들과 방청객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한다”라는 소감과 함께 평소에 존경하는 롤모델인 남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설운도는 축하무대로 ‘사랑이 이런 건가요’와 ‘마지막의 사랑’을 불렀다.
설운도는 각종 공연 및 방송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