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감독이 칸 영화제의 초청장을 받는 건 2005년 '주먹이 운다' 이후 19년 만으로, 류 감독은 이 영화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베테랑2'가 초청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은 칸영화제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입니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한국 작품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진 못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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