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1일 소속사 앳 에어리어에 따르면 현아는 5월 2일 새 미니앨범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한다.
컴백은 약 2년 만이다. ‘애티튜드’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이끄는 앳 에어리어에 둥지를 튼 이후 첫 신보이기도 하다.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현아에게 힘을 보탰다.
앳 에어리어는 “‘애티튜드’는 현아의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와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아는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한 단계 진화한 면모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