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박슬기 채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슬기가 둘째 출산 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박슬기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뭐 복귀랄게 있나요. 제 몸 성하고 불러주는 곳이있다면 그곳에 제가 있겠습니다!"라며 "1. QWER. 컴백 쇼케이스. 고민중독. 2-3. 저출산. 특별방송. 다시대한민국아이들. 사유리 언니 만나서 너무 반가웠던 시간"이라고 글을 올렸다.
박슬기는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출산 후 부기가 빠진 모습. 긴 셔츠와 숏팬츠, 롱부츠로 블랙&화이트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퍼프 소매의 셔츠와 샤스커트를 착장해 핑크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사유리는 "만나서 반가워요", 나비는 "아니 왜 살 다 빠졌어? 뭐야 뭐야" 등 댓글을 남겼다.
박슬기는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0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3월 11일 둘째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