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3년 만에 울리는 웨딩마치…혼인신고 마동석·예정화, 5월 비공개 결혼식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마동석-예정화. 사진 | 스포츠서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마동석과 방송인 예정화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마동석·예정화 부부가 다음 달 결혼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에서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러나 마동석의 국내외 바쁜 일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다 3년 만에 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마동석은 2022년 10월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제 아내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예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24일 ‘범죄도시4’ 공개를 앞두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