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경기 구리 유세 현장에서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자기 개인의 나중을 생각해서 복무 중 로스쿨을 다닌 사람이 여러분을 대표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도 논평을 내고 대국민 봉사라는 경찰의 본분을 잊고 입신양명을 위해 '꼼수 휴직'을 했다고 이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이지은 후보 측은 YTN에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