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황준서는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김휘집의 만루홈런에 이어 송성문이 연속으로 초구 홈런을 기록한 키움은 LG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2년 차 선발 윤영철이 5이닝 무실점, 이적생 서건창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KIA는 두산을 이겼습니다.
SSG는 전의산이 연장 11회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포를 날리면서 삼성을 꺾었습니다.
NC는 5시간이 넘는 연장 혈투 끝에 김형준의 결승타로 롯데에 8 대 7 승리를 거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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