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3:2(23-25, 25-21, 21-25, 25-17, 15-13)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에 단 1승을 남겨뒀다. 유세빈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