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배준영 위원장은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주민들이 원하는데도 김포, 고양, 구리 등의 서울 편입을 반대하고 경기 북부 시민이 원하는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드는 것을 반대할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명확한 입장을 가진 여당과 달리,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기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한 반면, 이재명 대표는 '경기 분도 못하겠다'고 했다며 확고한 대답을 내놓으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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