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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7인의 부활' 황정음, 이준 돕다 발 치명상→의족 채웠다 "하늘이 내린 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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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7인의 부활 첫방 황정음 /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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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7인의 부활' 황정음이 발을 절단, 의족 생활을 이어갔다.

29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금라희(황정음)가 발을 잃었다.

이날 금라희는 딸 방다미(정다엘)의 죽음 진실을 알고 매튜 리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루카 정보를 빼내려 침입한 강기탁과 민도혁을 돕던 금라희는 자신이 미끼가 돼 도망치던 중 덫에 걸려 발에 치명상을 입었다.

다행히 한 의사를 만나 목숨은 건졌으나, 큰 수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술을 포기하고 "그냥 발 절단해 달라. 하늘이 내린 벌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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