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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첫방 '7인의 부활' 황정음 손 잡은 엄기준 "묻지도 짖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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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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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7인의 부활'에서 엄기준이 악랄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1회에서는 이휘소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매튜 리(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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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리는 금라희(황정음)의 조력을 받아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완벽하게 속이고 이휘소가 됐다.

이에 매튜 리는 한모네(이유비), 차주란(신은경), 양진모(윤종훈), 고명지(조윤희), 남철우(조재윤)에게 "내가 완벽하게 이휘소가 된 기념으로 너희들에게 모두 50억의 포상금을 주겠다. 너희들 과거도 모두 깨끗하게 세탁했다"면서 통장을 던졌다.

그리고 매튜 리는 악인들에게 "다시 말하지만 니들은 내 어떠한 명령에도 거절을 하면 안된다. 내가 부르면 밤이든 낮이든 30분 안에 튀어와라. 묻지도 말고, 짖지도 마라"고 명령했고, 악인들은 매튜 리의 말에 복종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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