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의 낭만야구] 진짜 낭만? "안타 김강민"에서 느끼다 MHN스포츠 원문 김현희 입력 2024.03.29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