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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홍현희, '♥제이쓴' 깜짝 선물에 감동…"아빠의 서프라이즈, 준범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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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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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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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600일을 축하했다.

지난 27일 홍현희는 "출장 간 아빠의 서프라이즈. 케이크 배달이 왔습니다. 이벤트 해주는 아빠. 500일 조용히 넘어가고 600일 챙기는 엄마·아빠 유니크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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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초를 부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옆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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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SNS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부부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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