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NE1 해체 후 대우 달라져, 설움 많았다” 눈물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4.03.28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