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우 오중환 부사장(왼쪽)과 이선영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트 플랫폼 더리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이선영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더리우는 미술 기획과 전시, 강좌, 미술관 아트 투어 등 미술 전문 업체로 "이번 협약은 더리우의 미술계 명성과 이선영 선수의 활발한 활동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라며 "골프와 미술 결합은 문화 산업 전반에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은 지난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한 차례 준우승한 경력이 있다. 올해 3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43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