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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동료에서 적으로...이정후 vs 김하성 본토 개막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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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가 내일(29일)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합니다.

데뷔전을 치르는 이정후와 2년 연속 골드글러브에 도전하는 김하성, 두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맞대결을 볼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리즈로 개막전을 치른 메이저리그가 미국 본토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데뷔전 상대는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