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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자 파리로!'...수영 황금세대 파리올림픽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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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선우와 김우민 등 '수영 황금세대'가 나란히 자유형 200m 종목에서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대표팀 선수들은 사상 첫 경영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을 목표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6번 레인에 선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힘껏 출발대를 치고 나갑니다.

반응속도는 0.63

첫 50m에서 2위를 찍었지만, 이후 속도를 높여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