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몸값’ 때문에 억울해진 김수현, “전작 ‘어느 날’도 5억 아니었는데” [SS초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3.26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