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대상주식회사 주최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캘리그래피 작가 김소영 씨가 나무 심기로 온실가스 감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