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한국 축구 넘어 세계로… FIFA 이해관계자 위원으로 2029년까지 활동
사진 | 김민지 SNS 박지성이 이제 세계 축구의 정책을 결정하는 행정가로 우뚝 섰다. 박지성이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축구 이해관계자위원회(FIFA Men‘s Football Stakeholders Committee) 위원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번 위촉으로 박지성은 오는 2029년까지 세계 축구 산업 전반의 갈등을 조율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핵심적인 역
- 스포츠서울
- 2025-12-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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