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에 86 대 85,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LG의 아셈 마레이와 이재도는 모두 43점을 합작하며 활약했습니다.
조상현 감독은 시즌 전적 4승 2패로 쌍둥이 동생인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을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원주 DB는 연장 끝에 고양 소노에 역전승을 거뒀고, 최하위 삼성은 부산 KCC를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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