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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임영웅 노래 듣고 눈물"→안정환 질투 폭발('선넘은패밀리')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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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임영웅 노래 듣고 눈물"→안정환 질투 폭발('선넘은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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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임영웅 사랑'에 질투심을 보인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브라질 국제 커플 최명화-쥬에너, 포루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 거주 중인 성효정-마리오 커플, 그리고 오스트리아 새 '선넘팸'인 차서율X후강원 부부의 해외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이중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살고 있는 결혼 8년 차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계 오스트리아인' 후강원은 장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임영웅에게 완벽히 스며들어, 임영웅의 각종 히트곡은 물론 앨범 판매량, 인생사까지 꿰뚫는 면모로 팬클럽 '영웅시대'의 일원임을 셀프 인증한다.

또한 후강원은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가수 임영웅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싶다"며 잘츠부르크의 길거리에서 임영웅의 노래로 버스킹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직후 '이제 나만 믿어요'가 첫 번째 버스킹곡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혜원은 "서바이벌 방송에서 임영웅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났었다"며 숨겨온 팬심을 드러낸다. 이혜원의 이야기에 안정환은 바로 "참나 나나 그렇게 생각해 줘라!"고 발끈하는데, 이혜원은 다시 "내가 눈물을 흘릴 당시에도 남편이 '무슨 일이야?'라고 물은 뒤, 비슷한 반응을 보이며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고 폭로한다.

수세에 몰린 안정환은 "난 임영웅보다 모차르트가 좋아"라고 도발하지만, 이혜원은 "난 모차르트보다 임영웅"이라고 굳건히 맞선다. 결국 안정환은 "에휴, 나도 그러면 임영웅을 좋아해야 하네"라고 고개를 숙여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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