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5년간 8억명 시청' 티빙은 프로야구가 만만했을까, 무능력에 허술한 준비까지...이대로면 3년 간 재앙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